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구격투 리그맨/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일반 적 == 정식명칭이 없으므로 기본적인 외형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괄호 안의 숫자는 출연 스테이지. [[파일:닌자 베이스볼 야구공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야구공3.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야구공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야구공4.png]] * 야구공(1, 2, 3, 5, 7) 맨 처음 보는 적이자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적. 플레이어에게 접근해 [[펀치]]를 날리며, 색깔마다 패턴이 약간씩 다르다. 노란색은 녹색, 파란색, 흰색의 패턴을 가끔씩 섞어 쓰고, 녹색은 폼 잡으면서 다른 야구공보다 더 빨리 이동하고, 파란색은 펀치 후 발차기 공격을 하며, 흰색은 손발을 집어넣은 후 점프 공격을 하기도 한다. 야구공이라 그런지 홈런 판정 공격에 내성이 있어 한번에 안 죽는다. 죽으면 울면서 땅바닥에서 제자리 회전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모히칸 야구공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모히칸 야구공2.png]] * 모히칸 야구공(1, 2, 5, 7) 야비하게 생긴 눈이 특징인 전신에 공구함을 차고 있는 야구공. 팔에 들고 있는 [[스패너]]나 [[육각렌치]]로 공격하거나 머리에 달린 모히칸헤어를 전기가 휘감긴 원형톱으로 만들어서 돌진하는 패턴이 있다. 평타 공격을 맞으면 Y축으로 살짝 움직이는 성질이 있고 히트 딜레이도 엄첨 짧아서 평타로 공격하기 어려운 상대. 하지만 일정량의 대미지를 입으면 펜치와 파이프를 떨어뜨리는데 둘 다 떨어뜨린 후부터는 y축 이동도 안 하고 히트 딜레이가 늘어나서 상대하기가 쉽다. 레드와 그린은 점프공격이나 달리는 중 점프로 쓰러뜨린 뒤에 다운공격으로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죽으면 비웃는 표정으로 제자리 회전한다. 2스테이지는 자동차로 밟히며 지나가는 구간에서 출연. [[파일:닌자 베이스볼 글러브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글러브2.png]] * 야구 글러브(1, 5, 7) 야구 글러브에 다리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는 적. 나타날때 위에서 덮치다보니 그 부분이 그림자로 예고됨과 동시에 Hey!를 외치면서 등장한다. 혓바닥을 내밀어 플레이어를 끌어당겨 대미지를 입히는 패턴과 점프해서 몸으로 내려찍는 패턴이 있다. 변종으로 녹색 글러브가 존재하는데 이 녀석은 제자리에서 앞뒤로 몸을 휘두르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의외로 많아지면 위협적인 적. 평타공격이나 다운 공격으로 마무리 시 천사가 되어서 승천한다. 폭발 공격이나 필살기 같은걸로 잡으면 머리가 대각선 위로 꺾인채로 죽는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포수.png]] * 포수(1, 3, 5, 7) 포수 또는 심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로봇. 이동 속도가 빠르며, 보호구로 몸을 보호하고 있다. 스테이지마다 1대씩 등장하니 어찌보면 야구공 골렘과 같은 [[중간보스]]격 존재인 듯. 2개의 보호구를 떼어내지 않는 한 잡기나 필살기 외에는 제대로 된 대미지를 줄 수 없으며 주 패턴은 보호구을 [[부메랑]]처럼 사용하는 공격,[* 이 공격은 플레이어가 때릴 수 있는데 때려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나가 떨어질 경우 보호구가 그대로 없어져버린다.] 폭탄 발사,[* 1스테이지 제외.] 갈퀴손 등이 있다. 레드는 다이너마이트 댄스가 유일하게 보호구에 막히는 필살기이다보니 살짝 다른 전법을 써야 한다. 갈퀴손이나 보호구 부메랑을 쓰도록 유도한 뒤에 다이너마이트 댄스를 써주면 먹히므로 참고하자. 달리는 중에 점프를 통해 접근하고 잡아서 때려주는 전법이 유용하다.[* 공격 자체는 보호구에 막히지만 멀리서 쓰지 않는 이상 심판 로봇과 겹치므로 쉽게 잡을 수 있다.] 나머지 캐릭터들은 그냥 필살기만 써줘도 낙승. 그리고 갈퀴손 패턴은 [[파일벙커]]처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차로 깔아뭉개거나 인형 같은걸 던지거나 잡기공격 중 홈런을 제외한 나머지 마무리 공격으로 마무리해서 죽이면 천사가 되어 승천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야구배트.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야구배트2.png]] * 야구 배트(1, 5, 6, 7) 야구 배트에 양팔을 달고 야구모를 쓰고 손에는 소형 야구 배트를 들고있는 적. 야구 배트가 야구 배트를 들고 휘두르는 아주 웃긴 외형을 하고 있다. 단순히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것 이외에는 공격패턴이 없다. 일정량의 대미지를 입으면 야구모 - 야구 배트 순으로 떨어뜨리며 그후엔 튕겨져나가면서 화면밖으로 사라진다. [[나무]]라서 그런지 화속성 공격[* 다이너마이트, 레드의 카니발 기술이나 다이너마이트 댄스 피니시 등.]에 맞으면 비명을 크게 지르면서[* 음성은 4스테이지 보스와 공유.] 불타올라 즉사하고, 홈런 속성 공격을 받으면 즉시 맵밖으로 날아간다. 변종으로 분홍색의 바이킹모를 쓰고 철퇴를 들고 있는 야구 배트가 있는데 패턴은 동일하다. 6스테이지에서는 단체로 등장하는데, 잠시후 다이너마이트가 떨어지고 그걸 쳐내면 다이너마이트가 '''날아가는 쪽이 야구 배트들 양 옆에 있는 화염기둥'''이라서 다이너마이트가 날아가자마자 터져서 '''단체로 비명을 지르면서 죽는다.''' 참고로 여기서 다이너마이트가 떨어지기 전에, 화염기둥을 쳐서 야구 배트를 미리 죽이면, 떨어지는 다이너마이트 몇개가 터지지 않지만, 아쉽게도 바로 다음 나오는 몹까지 거리가 되질 않아서 사용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번갈아가며 두 개만 들고 간다고 하더라도, 바로 다음 마피아 개가 총으로 문을 쏘고 나올 쯤 돼서 둘 중에 하나가 터진다. 게다가 이렇게 할 경우 나머지 남은 한 개마저도 바로 던지지 않으면 곧 터지기 때문에 잘못하면 자신의 피만 날아가게 될 수도 있다. [[파일:nnb pumpkin2.png]] [[파일:nnb pumpkin1.png]] [[파일:nnb pumpkin3.png]] [[파일:nnb pumpkin4.png]] * 잭 오 랜턴(2) 팔레트 스왑한 레드의 몸에다가 [[할로윈]] 때나 볼 법한 [[잭 오 랜턴]]을 단 적. 기본적으로 레드의 모션을 재활용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동작이 레드와 동일하다. 색깔마다 패턴이 약간씩 다르다. 기본적으로 공격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쉬운 상대. 2인 플레이 한정으로 보스전 도중 강가에서 난입해오기도 한다. 기본 이동 모션은 레드의 베어 핸드 모드 이동 모션. 보라색은 배트 2연타, 하얀색은 배트 공격 후 긴급회피, 주황색은 강한 배트 1타, 검은색은 빠른 배트 1타를 사용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자동차.png]] * 자동차(2, 3, 6) 커다란 이빨이 달린 자동차. 이빨로 무는 공격과 매연 뿜기를 사용한다. 한대만 맞아도 죽는 약골이기 때문에, 선후딜이 없는 점프키 대쉬로 손쉽게 없앨 수 있다. 자동차가 오랫동안 돌아다니면 플레이어를 향해 [[혀]]를 내밀고 약올린다. 잡기공격으로 마무리하면 찌그러진다. [[파일:닌자 베이스볼_배트맨 매연.png]] * 매연(2, 3, 4, 6) 자동차가 소환하는 매연. 접근 시 플레이어를 잡아서 끌고 올라간다. 이때 방향키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계속 대미지를 입히므로 주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한대만 맞으면 사라지는 약골. 4스테이지에서는 자동차와 같이 나오지 않고 단독으로 등장한다. 화속성 공격을 맞추면 불타며 사라진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야구공 골렘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야구공 골렘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야구공 골렘3.png]] * 야구공 골렘(2, 4, 7) 실질적인 [[중간 보스]]로 파란색, 보라색, 흰색이 있다. 파란색과 흰색은 여러개의 야구공이 허공에서 떨어진 뒤 모여서 골렘이 되나 보라색은 스테이지가 스테이지라 등장 모션이 다른데 좀비 야구공 모션으로 혼자 나타난 뒤 분열해서 변신한다. 기본적인 공격 패턴은 펀치, 킥.[* 백어택도 가능하다.] 보라색은 여기에 오른팔에서 나아가는 불쏘시개 패턴이 하나 더 있고, 흰색은 전신 불쏘시개가 추가되었다. 보라색과 흰색 한정으로, 플레이어가 멀리 도망가면 하반신이 공 하나로 압축되어 플레이어를 빠르게 쫓아가는 기술이 있다. 맷집도 쎄고 타격범위가 큰데다 기본 대미지도 무식하게 세기 때문에 그냥 상대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보스지만 공격의 후딜 도중엔 잡기 면역이 아니라 살짝 피하기만 하면 되며 국민 꼼수인 잡기 뒤 두 번 때리고 또 잡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녀석이라 체감난이도는 그 어떤 보스보다도 낮다. 그리고 왜인지 처음 등장하는 파란색 골렘은 앞차기킥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도 펀치 공격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 쓰긴 하는데 거의 5판에 1판 꼴로 보일 정도. 반대로 나머지 두 명은 앞에 있을땐 펀치, 뒤에 있을땐 뒷차기를 사용하고 앞차기는 전혀 사용을 안 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오징어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오징어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오징어3.png]] * 오징어(2, 5, 7)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오징어]] 형태의 적. 기본 패턴은 오징어 머리에서 전격이 담긴 촉수 휘두르기와 냉기 뿜기, 망치질, 대공공격이 있으며 저 대공공격 때문에 그린 입장에서는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 생각보다 쉽게 이나즈마 킥으로 잡는 방법이 있는데 이나즈마 킥으로 공격시 아슬아슬하게 맞는 거리에서 이나즈마 킥을 날리면 그냥 걸린다. 아니면 몇 대 팬 다음 다운시키고 다운당한 오징어에게 직접 이나즈마 킥을 날리지 말고 다른 곳에 이나즈마 킥을 시전 후 이나즈마 라고 외치는 순간 타점을 다운당한 오징어에게 날리면 먹힌다. 실력에 자신있다면 촉수 휘두를 때를 노려도 된다.] 이나즈마 킥을 사용하려고 하면 높은 확률로 대공공격을 시행하기 때문에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고. 두 마리가 있을 경우 한마리를 팰때 다른 한 마리가 빠르게 다가와 뒷치기를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일정 대미지를 입으면 오징어 머리가 날아가서 문어의 형태가 되며 이 때에는 촉수공격을 하지 않는다. 잡기 공격 중 →+공격을 제외한 나머지 마무리 공격으로 마무리 시 천사가 되어서 승천한다. 문어는 화염 공격으로 마무리 될 경우, 놀란 표정으로 검게 타면서 눈을 깜박이고 곧 사라진다. 레드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이중 대쉬 중 ←→+점프 버전은 오징어에겐 봉인해야 한다. 대쉬중 ←→+점프 버전은 발차기 직전에 배트로 내려치기를 하는데 오징어는 이 내려치기를 맞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회피를 해서 마지막 발차기가 빗나간다. 노란색은 맷집이 매우 약하고 위협적이진 않지만, 파란색은 강화형이라 맷집이 좋고, 빨간색은 대공 공격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스프링 야구공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스프링 야구공2.png]] * 스프링 야구공(2, 5, 7) 전신을 감싸는 스프링 기계를 차고 있는 괴상한 야구공. 점프해서 그대로 내려찍거나 몸을 뒤집어 내려찍는다. 그대로 내려찍는 공격의 경우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니 주의.[* 거의 체력의 절반이 날아간다.] 죽으면 몸이 오그라들면서 하늘로 올라간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잠수함 야구공.png]] * 잠수함 야구공(2, 5, 7) [[드릴]]이 달린 소형 [[잠수함]]을 위아래로 장착한 야구공. 2스테이지에서 처음 등장하지만 자동차로 쭉 밟으면서 지나가는 구간에서 나오므로 본격적인 등장은 5스테이지다. 드릴로 연타하는 공격과 16톤짜리 강철 추를 던지는 공격, 머리 위의 잠수함을 떼서 날리고 도망가는 패턴이 있다. 연타공격은 대미지가 상당히 높아 방심하는 순간에 피가 빨간불 들어오니 주의. 참고로 잠수함을 떼고 도망갈 때 공격하면 ~~귀여운 목소리와 함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아이템을 떨군다. 중요한 건 이 녀석을 물리치면 '''해골을 떨구는데''', 이 해골의 대미지가 몹시 높아서 '''웬만한 잡몹은 다 한 방'''이라는 것. 게다가 하나 맞춘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가로로 쭉 '''관통'''하면서 다 죽이고 지나간다. 그래서 2스테이지에서 중간보스와 오징어를 잡고 차를 타고 강가를 지나는 부분과, 5스테이지 초입 부분에서는 반드시 공략하고 지나가야 게임이 더 수월해진다. 다만 5탄 초입의 경우 2탄 처럼 다른 몹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오징어가 굉장히 걸리적거릴 수는 있다. 가끔 한놈씩 패고 있는데 강철 추를 던지고 도망간다든지, 잠수함을 쏘고 도망간다든지 하는 귀찮은건 덤. 참고로 잡기공격중 →+공격을 제외한 나머지 마무리 공격으로 죽이면 천사가 되어서 승천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풍선.png]] * 풍선(2) 2스테이지의 유람선에서 3개가 등장한다. 별다른 공격은 없으며 공격하거나 차로 부딪치면 터진다. 애초에 적 판정도 아니다. 아이템을 드랍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트럼프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트럼프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트럼프3.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트럼프4.png]] * 트럼프(3, 7) 3 스테이지 내내 등장하는 적. [[다이아몬드]](빨강), [[하트]](노랑), [[클로버]](초록), [[스페이드]](파랑)의 4종이며 전부 에이스다. 다이아는 몸통박치기, 하트는 [[화염방사]], 클로버는 거대 주먹 발사[* 이쪽은 그나마 자체 공격으로 막을 수 있다.], 스페이드는 회전공격을 한다. 화속성 공격이나 홈런판정의 공격에는 한방이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 무시무시한 인해전술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린 같이 무적의 대공기를 가지지 않은 이상 초필살기를 질러주는게 좋다. 참고로 스페이드의 회전회오리는 그린의 낙법 모션을 재활용했다. 죽으면 불타서 사라진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플랫우즈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플랫우즈2.png]] * 플랫우즈 로봇(3, 5) 로봇형태의 [[플랫우즈의 몬스터|플랫우즈 몬스터]], [[오체분시|사지가 나누어지는]]게 특징이다. 노란색은 머리를 던지면서 돌진을 하며, 분홍색은 머리를 뒤집어서 냉기를 뿜는 패턴을 사용한다. 노란색의 경우 던지는 머리를 공격하면 패턴을 정지시킬 수 있다. 홈런판정의 공격에 한방이다. 둘 다 화염 공격에 맞아 죽으면 눈을 제외한 얼굴이 까맣게 그을리고 땀 한방울이 매달려 있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폭탄 야구공.png]] * 폭탄 야구공(3, 4, 5, 6, 7) 폭탄처럼 생긴 조그마한 야구공. 떼거지로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잡아채서 [[자폭]]을 시도한다. 대미지가 세니 잡히는 순간 연타를 하자.[* 단 그린의 경우 풀릴 때 쓰는 회피 공격이 회오리 잔상으로 남으므로 일부러 잡히는 것도 가능하다.] 7스테이지 후반부에선 윈디 플레인과의 대결 도중 폭탄 야구공이 일반 야구공과 같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폭탄 야구공이 다가오는 방향을 마주보고 평타를 연타 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폭탄 야구공2.png]] * 롤러 야구공(3, 5, 7) 가시가 달린 롤러를 밀면서 다가오는 야구공. 판대기에는 마네키네코 같은 투척 아이템이 있으며, 롤러 야구공 처리 후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몹을 던져서 원거리에서 처리해주면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좀비 야구공.png]] * 좀비 야구공(4) 4스테이지에만 등장하는 형광색 야구공. 특이한 등장 모션을 가지고 있다. 패턴은 일반 야구공과 동일하지만 맷집이 더 낮다. 죽을때 모습은 일반 야구공과 동일하게 제자리 회전을 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그림자 야구공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그림자 야구공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그림자 야구공3.png]] * 그림자 야구공(4) 4스테이지에만 등장하는 전신이 검고 눈이나 입만 달려있는 야구공으로 패턴은 일반 야구공과 동일하다. 형태는 3가지로 입만 달린 녀석, 크고 타원형의 흰눈이 달린 녀석, 작고 붉은 눈이 달린 녀석이 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입은 2탄 보스의 것이고 타원형의 놀란 눈은 야구공 골렘과 모히칸 야구공의 피격 모션중 하나이며, 붉은 눈은 매연의 것이다. 입만 달린 녀석에게 폭발 속성 기술을 사용하면 가려진 눈을 잠깐 볼 수 있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글러브 발.png]] * 글러브의 발(4) 4스테이지에만 등장하는 글러브의 발. 그냥 앞으로만 가는 잡몹이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3.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4.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5.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6.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폴터가이스트7.png]] * 폴터가이스트 물체(4) [[옷장]], [[의자]], [[바이올린]], [[도검|칼]], [[냉장고]], [[양초]], [[햄버거]]가 있으며 4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한다. 옷장과 의자는 첫 등장시 하나 달랑 등장하고 끝. 옷장과 냉장고는 플레이어를 잡아서 지속적인 피해를 주며, 의자, 바이올린, 칼은 몸통박치기를 한다. 맷집 순위는 의자<바이올린<칼<냉장고<옷장. 쉽게 잡는 방법은 오는 방향을 마주 보고 평타를 냅다 연타 하는 것. 의자는 한대맞는 순간 쓰러지며 옷장은 평타에 맞아도 잘 밀려나지도 않고 평타로 죽일 동안 다른 가구들이 매우 뒤늦게 날아오니 충분히 잡는다. 1층에서 햄버거를 다 잡고 올라갈 때 의자와 옷장을 연타로 때려잡고 나머지는 오는 방향으로 그냥 평타를 냅다 갈기면 된다. 가구를 다 잡으면 냉장고가 나오는데 다른 몹과 달리 사라진 방향에서 다시 등장하므로 미리 봤다가 평타를 연타하면 된다. 햄버거는 적이라 하긴 좀 뭐한데, 그냥 닿으면 대미지를 입고 햄버거의 [[안구|눈]]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이때도 팁을 주자면, 점프키 대쉬를 이용하는 것, 햄버거가 있는 경우는 마지막 황소를 잡기 전을 제외하면 다른 몹 없이 햄버거만 등장하기 때문에 쉽게 없앨 수 있다. 햄버거에 달린 눈은 매연의 것과 같다. 유일하게 옷장만 부서지는 모션이 있다. 양초는 거의 마지막에 4개가 등장.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해골 야구공.png]] * 해골 야구공(4) 잠수함 야구공의 해골. 몸을 반짝이면서 플레이어에게 천천히 다가오며, 한 대 맞으면 투명해지면서 무력화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녀 잭 오 랜턴이 이들을 부활시킨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잭오랜턴 마녀.png]] * 마녀 잭 오 랜턴(4) 해골 야구공 2마리와 함께 등장. 공중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사방으로 불덩이를 날리거나 무력화된 해골 야구공들을 부활시킨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거미 야구공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거미 야구공2.png]] * 거미 야구공(5, 7) 거미 다리같은 기계에 합체하고 있는 선글라스를 쓴 야구공. 노란색과 빨간색이 있다. 노랑은 단순한 돌진패턴, 빨강은 화염탄을 발사한다. 공격 자체는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지만 내구도가 높아서 까다로운 상대.[* 평타 풀콤보 한방에 안 죽는다.] 쉽게 잡는 법은 노랑색의 경우 돌격 하는 점을 이용해, 미리 피했다가 딜레이가 걸릴 때 패는 것이고, 빨강의 경우 점프키 대쉬를 맞추고 평타를 연타하면 된다. 그리고 5스테이지 첫번째 에어리어에 불기둥이 두개가 있는데 빨간 거미 야구공이 등장하면 혼자 불기둥에 닥돌하다 죽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전기 야구공.png]] * 기계장치 야구공(5, 7) 잠수함 야구공의 강화형. 패턴은 기계에서 튀어나오는 뻐꾸기 연타공격과 온몸에 전격을 휘감고 맵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패턴. 우스꽝스러운 생김새와 달리 연타공격은 대미지가 우수하며, 전격패턴은 사정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쉬운 상대가 아니다. 쉽게 잡는 방법은 점프키 대쉬를 맞춘 뒤, 일어나자마자 바로 평타 연타를 날려 죽이는 것. 점프키 대쉬를 맞추면 몹이 살짝 뒤로 넉백 되면서 다운이 된 뒤 다시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다시 적이 일어남과 동시에 평타를 연타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화염공격을 제외한 공격으로 죽이면 몸에 감전이 일어나다가 폭발한다.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개1.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개2.png]] [[파일:닌자 베이스볼 배트맨_개3.png]] * 총잡이 개(6) 6스테이지 내내 등장하는 적으로 마피아의 도시답게 [[샘 앤 맥스|'''정장 차림에 모자까지 갖춰 입은''' 개]]다. 파란색, 분홍색, 흰색이 있으며 흰색은 마지막에 보스가 소환한다. 6스테이지는 문자 그대로 [[개판]]. 색깔별로 패턴이 완전히 다른데 파란색은 일직선으로 총질, 점프해서 양방향으로 총질하는 패턴이 있으며 분홍색은 발차기, 물어뜯기가 있다.[* 참고로 이 물어뜯기는 고스트 버팔로의 칼 난무 공격과 함께 유혈 묘사가 있는 몇 안되는 기술이다. 물어뜯기에 피격당하면 피가 말 그대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 그리고 흰색은 일직선 총질과 발차기로 앞의 둘의 패턴을 한가지씩 가지고 있다. 많아지면 굉장히 까다로워지니 주의. 분홍색의 물어뜯기가 굉장히 까다로울텐데 달려올 때 평타 연타를 하고 있으면 의외로 쉽게 잡을 수 있다. 보스를 제외하고는 홈런 판정에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중간 중간에 의자나 하얀색 타일에 맞고 쉽게 죽는 것도 이 때문. 파랑색과 하얀색의 경우 두번, 분홍색의 경우 세번 홈런 판정에 죽는다. 심판 로봇, 오징어, 잠수함 야구공과 같은 방법으로 마무리 시 승천하며 다운공격으로 마무리해도 승천한다.[* 야구 글러브나 오징어 등 다른 승천하는 적의 경우 색이 다른 개체라도 승천하는 영혼이 한가지 색상으로 통일된 반면, 총잡이 개의 경우는 승천하는 영혼도 각 색상별로 다르다. 즉 승천하는 연출에 다른 적들보다 더 신경 쓴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